탕정산후보약한의원 출산 후에 보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
조리원에 있다보면 출산 직후부터 보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꼭 산후보약을 먹어야 하나요?
탕정이 신도시라서 그런지 한의원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어린 아이들도 자주 내원을 하고, 임신하신 분들이나 출산하신 분 들도 내원을 자주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오면 한의원에 활기가 도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산후보약"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출산 후에는 보약을 먹어야한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고생했으니, 약을 먹어야지! 라는 의미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러 산후보약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굳이 보약까지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 당장 크게 아프지는 않은데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출산한 분들한테도 약을 여러 번 지어주기도 했답니다.) 산후보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후풍의 증상은 관절 마디마디가 시리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손목, 발목이 시리거나, 손가락이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관절 뿐 아니라 근육도 시리거나 아프다고 표현하십니다.
아이가 나오는 통로를 열기 위해서 골반이 열리게 되는데, 그것을 더욱 쉽게 만들기 위해서 몸에 있는 관절과 근육들이 평 상시보다 훨씬 더 이완되기도합니다. 이 때 이완되었던 관절들과 근육들을 다시 원래 위치로 돌려두어야 하는 회복 기간 이 필요한데, 이 회복 기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면 산후풍이 발생합니다.
산후풍의 무서운 점은, 출산 직후만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10년, 20년이 지나고 나서도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도 50~60대 환자분들께서 "아이 낳고 나서부터 만성적으로 아팠다"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 시는데요. 산후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산후풍의 영향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 임신 전의 몸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기간을 산욕기라고합니다.
아이를 낳고 나면 자궁의 수축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심한 경우에는 오로배출기가 늘어나기도합니다.
자궁 내벽의 세포와 분비물들이 섞여서 나오는 오로는 보통 2~3주가량이 지나면 완전히 배출되어 마무리되는데 자궁 수축력이 많이 떨어지신 분들은 오로가 6주 이상까지도 배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후보약을 드시면 자궁 수축을 보조하여 오로가 빠르고 깔끔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다음 아이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궁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들을 치료합니다.
임신 초기~중기까지는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각종 알레르기나 두드러기 등에 이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임신임신 성 당뇨라던지, 고혈압 등의 합병증들도 발생할 수 있게 되는데요. 출산 이후에도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빈빈 혈이나 탈모, 변비 증상까지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출산하면서 출혈이 많이 발생하고 많은 에너지도 사용하기 때문에, 심신이 급격하게 허약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영아를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산후보약은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산후 100일간 조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산후조리의 기간은 약 100일약 100일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100일이 되면 건강하게 100일까지 자랐다며 축하해주는 것처럼, 출산한 엄마도 100일동안 몸조리를 해야 다시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탕정산후보약한의원 터한의원에서는 꼼꼼한 문진과 함께, 여러 검사를 통해서 더욱 더 정확하게 체질 진단을 하여 개개인 에게 맞춤으로 처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산후보약에 대해서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더욱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터한의원 강하진 원장이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