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 꼭 받아야 하나요? 터한의원 천안아산점에서 받아보세요
통증 환자분들을 보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게 됩니다.
"추나를 꼭 받아야 하나요?" "추나는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추나 한 번만 받아서는 소용이 없지 않나요?" 오늘은 추나요법의 의의를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움직임의 정상화
제가 생각하는 추나 요법의 핵심은 움직임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급성 염좌의 경우만 해도 움직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통증의 경우에는 움직임의 제한이 심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어깨의 움직임(출처 : My Sports Injury)
한의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깨 통증 환자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탕정역 쪽 사무실에서 종일 앉아 일하시는 분들에게서도 자주 봅니다.
우리가 팔을 들어 귀까지 붙일 때 팔뼈의 이동 범위는 120도 정도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60도는 날개뼈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집니다.
어깨가 아프시고 팔을 귀까지 붙일 수는 있지만 드는 도중에 통증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팔을 천천히 위로 들어올리라고 하며 검사를 해보면 날개뼈의 움직임은 적고, 위팔뼈가 과도하게 움직여 180도를 만들어냅니다.
이 때 움직이지 않는 것은 날개뼈지만 어깨 통증을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위팔뼈가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침구치료가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에 발생한 염증을 직접 줄이는 치료라면, 추나는 정상적인 동작을 만들어냄으로써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추나가 근본 치료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재밌는 점은 추나 치료를 할 때 꼭 어깨뼈를 교정해주지 않아도 어깨의 움직임이 원활해지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척추부, 특히 흉추부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어깨 움직임이 수월해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척추의 1차 병변과 2차 병변(출처 : Charleston, SC)
추나에는 1차 병변과 2차 병변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가장 첫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1차 병변이고, 1차 병변은 주로 굳어서 움직임을 방해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게 되는데요, 주로 나머지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을 한계 이상으로 움직임으로써 해결하려 합니다.
이 때 발생하는 것이 2차 병변이며, 2차 병변은 과도하게 움직여 손상을 야기합니다.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목이 많이 당기고 통증이 생기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경우 목의 근육에 이미 손상이 누적되어 있는 상태이고,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목이 아닌 허리나 흉추의 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침치료를 통해 염증을 줄이고 근육의 경결을 풀어주면 일시적으로는 통증이 줄어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통증이 반복되게 됩니다.
추나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오신 분들은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자주 듣는 질문에 대해서 간단히 답을 해보고자 합니다.
Q. 추나를 꼭 받아야 하나요?
A. 통증 치료에 있어서 추나를 안 받을 이유가 오히려 없습니다. 당장 통증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통증의 재발을 막는 데에도 함께 쓰입니다.
Q. 추나는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A. 사람마다 회복력과 지속력의 차이가 다소 있어 확답하기 어렵습니다만, 핵심은 교정해둔 것이 다시 무너지지 않게 예방하는 데에 있습니다. 교정을 통해 움직임이 원활해진 상태에서 일상 생활의 나쁜 자세(짝다리, 다리 꼬기 등)를 고치고, 코어 운동을 겸해주면 교정해둔 정렬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변화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Q. 추나를 한 번 받아서는 의미가 없지 않나요?
A. 당연히 한 번 받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한 번 받아보시고 일반 침치료와 어떻게 다른지 움직임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무너진 척추 정렬을 다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좀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1회의 치료만으로도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몸은 기계와는 달라서 한 번 크게 고장나면 부품을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통증은 몸이 크게 고장나기 전에 고쳐달라는 일종의 경고음과 같습니다.
기계도 고장이 나면 고쳐 쓰고, 고장이 나지 않게 윤활유를 바르는 등 조치를 취합니다.
그런데 가끔 진료하다 보면 환자분들은 우리 몸이 보내는 사인에는 참 야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나와 침치료를 병행하면 당장의 통증뿐만 아니라, 몸 곳곳 구조물들에 걸리는 부담까지 함께 살피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증 치료에 있어 추나 치료는 함께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터한의원 천안아산점에서 추나 치료를 받아 보세요.
• 위치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5로 17 트윈시티2 2층
탕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
この記事は一般的な健康情報であり、個人の状態によって異なります。症状がある場合は診療を受けてくださ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