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반복되는 구내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입 안이 자꾸 헐어요, 입에 오돌토돌한 수포가 올라와요 오늘 이야기해볼 것은 피곤할 때 나타나는 불청객인 구내염입니다.
1-2주 이내에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없어진지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나타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 일상에서 가장 쉽게 경험하는 구내염은 아프타성 구내염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헤르페스성 구내염입니다.
입 안이 헐어서 따갑거나, 수포가 나서 점점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거슬릴 뿐더러, 수포 자체가 신경 쓰여서 건드리다 보면 어느 새 수포의 크기 자체가 많이 커져 있습니다.
좌 : 아프타성 구내염(출처 : Curaprox) / 우 : 헤르페스성 구내염(출처 : GoodRx Health) 두 질환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 KCD 한의임상을 위한 한방내과 진찰진단 치료 가이드 3)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재발성 헤르페스성 구내염 특징 • 하나 이상의 표재성 구강 내 점막 궤양, 반복적 발생(재발 반복) • 황색의 소원형(대부분 3~5mm) • 보통 1~2주 후 자연치유된다.
• 전신 감염의 구강 내 증상
• 전구증상 : 발열, 식욕부진, 권태감, 두통
• 다발성, 수포에서 궤양으로 진행
일차 병소 모양 궤양 형태 소포(vesicle) 형태 진행된 병소 모양 궤양(홍반성) 얕고, 반점성 궤양 뺨 안쪽 부위 점막, 구강저, 구인두, 전정, 혀 잇몸, 경구개 유병기간 1~2주 1~3주 원인 명확치 않음, 면역관련성 바이러스성 두 질환의 원인이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두 질환 모두 면역계와 큰 연관성이 있다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 이외에도 편평태선, 구강 칸디다증, 천포창 등의 다양한 구내염이 있습니다.
다만 두 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들은 이미 잘 효과적인 치료법이 잘 알려져 있거나, 특정한 치료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구 분이 필요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및 헤르페스성 구내염과 나머지 질환들을 구별해내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병력 청취와 육안으로 구분 되는 특징들이기 때문에, 별도의 검사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입에 위막이 보이거나, 입 이외의 장소에도 병변이 있는 등 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 이외의 질환을 시사하는 특징이 두드러질 때 검사를 권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 한의원 치료
아프타성 구내염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헤르페스성 구내염 모두 면역계과 관계 깊은 질환입니다.
특히나 두 질환으로 인한 구내염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몸의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갑작스레 환경이 변화해서 적응해야 할 때나, 과로에 시달리고 있을 때 구내염이 올라오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으실 겁 니다.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일이고,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파악해 보아야합니다.
병력을 상세하게 들어보니 정말 구내염 이외의 다른 문제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율신경검사와 적외선 체열 검사를 통해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해보니,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있고, 인체 상부만 뜨 거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분의 혀 상태를 살펴보니 치흔이 두드러져 수액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약 치료한약 치료를 진행했고, 한약 복용 후 구내염이 재발하지 않는 상태로 잘 생활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구내염 치료는 당장 구내염이 사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재발하지 않는 수준까지 이르러야 의미가 있습니다.
환자분의 몸과 마음까지 꼼꼼하게 살펴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