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추나요법, 몸의 틀어짐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챙길 점

2023-06-29 · 터한의원 의료진

작은 결림에서 시작되는 허리 불편

의자에 앉아 일하다가 허리가 묵직하게 뻐근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것입니다.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면 금세 풀리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같은 자세로 오래 머무는 생활이 이어지면 이 결림이 점점 자주,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 허리를 받쳐 주는 근육이 지치면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이 받는 부담도 커져, 심해지면 허리 디스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초기의 뻐근함은 몸이 보내는 가벼운 신호에 가깝습니다. 당장 일상을 멈출 정도는 아니어서 대부분 참고 지내지만, 그 사이 근육과 관절 곳곳에 부담이 조금씩 쌓입니다. 통증이 커진 뒤에 관리를 시작하면 되돌리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결림이 잦아졌다면 한 번은 몸 상태를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나이보다 자세가 먼저 관절을 지치게 합니다

관절이 약해지는 이유를 나이 탓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오래 굳어진 자세 습관도 큰 몫을 합니다. 긴 시간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모니터 앞에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이 이른 나이에 목과 허리 불편을 이야기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아산·천안 권역의 사무·연구직처럼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일을 한다면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다리를 한쪽으로만 꼬거나 의자 끝에 엉덩이만 걸치고 앉는 습관은 골반을 기울게 하고, 그 위의 허리와 목까지 구부정하게 만듭니다. 한쪽이 기울면 몸은 넘어지지 않으려 반대쪽 근육을 더 쓰게 되고,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린 채 굳어집니다. 이렇게 틀어진 균형은 목에서 발끝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한 부위만 따로 보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자세 습관은 어릴 때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성장기 자녀가 있다면 가정에서부터 신경 써 주세요. 책상과 의자 높이를 아이 키에 맞춰 주고 엎드려 태블릿을 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균형이 무너진 몸이 다치기 쉬운 이유

균형이 잘 맞는 몸은 넘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받은 충격을 여러 관절과 근육으로 고르게 나눕니다. 반대로 한쪽으로 기운 몸은 이미 부담을 받고 있는 부위로 충격이 몰리기 쉬워 같은 일에도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충격을 겪은 뒤 오래전부터 있던 불편이 한꺼번에 커졌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래 이어진 자세 문제에 나이에 따른 변화가 겹치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크지 않은 지금이 몸의 균형을 되찾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드립니다.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대소변 조절이 어려운 경우, 사고나 넘어진 뒤 생긴 통증, 열이나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함께 있는 경우, 밤에 누워도 줄지 않는 통증이 있다면 영상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먼저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터한의원 천안아산점의 추나요법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관절과 척추, 주변 근육을 밀고 당기며 움직임을 다루는 치료입니다. 굳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이 고르게 움직이도록 도와 한쪽으로 쏠린 균형을 살핍니다. 한의사가 몸 가까이에서 반응을 느끼며 진행하기 때문에 강도와 방향을 그때그때 조절할 수 있고, 불편하면 바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서 있는 자세에서 어깨와 골반 높이, 목과 허리의 곡선을 보고, 허리를 숙이고 젖히며 걸리는 지점을 찾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 일할 때 자세, 운동 습관도 함께 여쭙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어느 부위를 먼저 다룰지 정하고, 필요하면 침이나 약침을 더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요법이 있으며, 적용 여부와 횟수는 진료 때 안내해 드립니다.

몸은 평생 써야 하는데 망가진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는 없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것과 함께 틀어진 흐름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생활을 돌보는 것이 치료의 절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 뒤에도 균형을 지키는 생활 습관

치료로 몸이 가벼워져도 예전 자세로 돌아가면 같은 틀어짐이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끝까지 붙이고 두 발을 바닥에 두세요. 30분에서 한 시간마다 일어나 허리를 뒤로 가볍게 젖히고, 어깨를 크게 돌려 굳은 근육을 풀어 줍니다.

주말에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이나 신정호 둘레를 천천히 걸으며 몸 전체를 고르게 써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걷기 전과 걸은 뒤에 종아리와 허벅지 뒤쪽을 늘려 주면 허리 부담이 한결 줄어듭니다. 터한의원 천안아산점은 1호선 탕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365일 진료하고 야간진료는 평일 밤 9시까지입니다.

작성 터한의원 의료진 · 감수 신영하 대표원장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터한의원 천안아산점 척추·관절 통증 진료권역

터한의원 천안아산점에서 척추·관절 통증 진료를 받는 분들은 탕정면·배방읍·장재리·온천동·모종동·풍기동·신창면·불당동 에서 찾아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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